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모두 4대보험에 가입하게 되나요?
한국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가입해야 하는 4대 사회보험: 국민연금, 건강보험, 고용보험, 산재보험에 대한 필수 정보를 제공합니다.
한국의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4대 사회보험에 대한 간단한 안내입니다:
- 국민연금
- 모든 외국인 근로자는 의무 가입 대상입니다.
- 면제 대상: 특정 국적과 비자 유형은 가입 의무가 없습니다.
- 면제 국가: 조지아, 남아프리카공화국, 네팔, 동티모르, 몰디브, 미얀마, 방글라데시, 베트남, 벨라루스, 사우디아라비아, 싱가포르, 에스와티니, 아르메니아, 에티오피아, 이란, 이집트, 캄보디아, 통가, 파키스탄, 피지.
- 면제 비자 유형: 문화/예술(D-1), 산업연수(D-3), 일반연수(D-4), 종교(D-6), 방문가족(F-1), 동반(F-3), 기타(G-1).
- 건강보험
- 모든 외국인 근로자가 의무 가입자입니다.
- 고용보험
- 개인 선택에 따라 가입 가능.
- 참고: D-1부터 D-6, D-10 비자 소지자는 가입할 수 없습니다.
- 산재보험
- 모든 외국인 근로자는 의무 가입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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